AP30 — AI 모델 평가, 데이터, 통계적 해석
응용정보기술자시험 과목 A에 필요한 학습·검증·테스트 데이터 분할, 과적합과 데이터 누수, 혼동행렬로 구하는 정확도·정밀도·재현율·F값, 불균형 데이터, 표본과 편향을 풀이 예제와 오리지널 연습 문제 4문항으로 익힙니다.
AP 과목 A 제30편 · 2026년도·실라버스 Ver.7.2 기준의 독립 학습 자료입니다. IPA와 제휴하지 않으며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시리즈 허브 보기
학습 지표와 출처
- IPA 범위 A: 대분류 1 기초이론(基礎理論) → 중분류 1 기초이론 → 3 정보에 관한 이론 → (9) AI에 관한 기술 → ② 기계학습(機械学習), PDF 10쪽/인쇄 5쪽.
- IPA 범위 B: 대분류 9 기업과 법무(企業と法務) → 중분류 22 기업활동(企業活動) → 2 업무분석·데이터 활용 → (2) 데이터 활용 → ② 데이터 가공·분석 및 ③ 데이터 분석의 통계적 방법, PDF 130쪽/인쇄 126쪽.
- 범위 출처(확인일 2026-10-21): IPA 실라버스 PDF · 개요 · 개정 정보.
- 개정 이력: 2026-10-28 다음 편(AP31) 안내를 실제 범위인 법무·표준화로 바로잡음.
- 보충 공식 기술 자료: scikit-learn 데이터 누출 · 분류 평가 지표. 구현 실무의 보충 설명이며 시험 범위의 근거는 위 IPA 실라버스다.
- 선수 학습: AP3 확률·통계. 확률과 기술통계의 기초는 AP3을 참고하며 여기서 반복하지 않는다.
- 시리즈 맥락: 이전 회차인 AP29 회계, 손익분기점, 투자평가를 포함한 모든 회차는 공개 시리즈 목차에서 볼 수 있다.
이 학습 자료는 가상의 집계 데이터만 사용하며 IPA와 제휴하거나 승인받지 않았고 합격을 보장하지 않는다.
1. 목적에 따라 데이터 나누기
- **학습 데이터(訓練データ)**는 회귀계수나 트리 분기 같은 모델 파라미터를 적합한다.
- **검증 데이터(検証データ)**는 하이퍼파라미터, 모델, 특징량, 판정 임계값을 선택한다.
- 개발 선택을 고정한 뒤 손대지 않은 **테스트 데이터(テストデータ)**로 최종 일반화 성능(汎化性能)을 추정한다.
교차검증(交差検証)은 개발 과정 안에서 수행한다. 개발용 데이터를 폴드로 나누고 학습 폴드에서 적합해 보류 폴드에서 검증한 점수를 합친다. 최종 테스트 세트는 이 반복 밖에 둔다. 테스트 결과를 여러 번 보고 모델을 바꾸면 테스트 세트가 사실상 검증 데이터가 되어 편향 없는 최종 추정값을 주지 못한다.
무작위 분할이 늘 안전한 것은 아니다. 같은 사람·기기·조직의 연관 레코드는 그룹 분할로 한쪽에만 둔다. 예측 등 시간 데이터는 미래가 과거에 들어오지 않도록 학습 시점이 평가 시점보다 앞서는 시간 순서 분할을 쓴다.
2. 과적합과 데이터 누출 막기
**과적합(過学習)**은 학습 데이터의 잡음까지 익힌 상태다. 학습 오차는 계속 줄지만 검증·테스트 오차는 더 좋아지지 않거나 나빠진다. 정규화, 단순한 모델, 대표성 있는 데이터, 개발용 교차검증이 도움을 주지만 최종 성능은 손대지 않은 테스트 세트로 확인한다.
데이터 누출은 실제 예측 때 사용할 수 없는 정보가 학습에 들어오는 것이다. 전체 데이터로 표준화 값이나 특징을 선택하는 경우, 정답을 입력 특징에 포함하는 경우, 과거를 예측하면서 미래 정보를 쓰는 경우가 예다.
안전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.
- 먼저 분할한다.
- 결측치 대체, 스케일링, 인코딩, 특징 선택을 학습 데이터에만 적합한다.
- 검증·테스트 데이터에는 학습 데이터에서 구한 값을 그대로 변환 적용하며 다시 적합하지 않는다.
- 변환된 학습 데이터로 모델을 적합하고 검증 데이터로 설정을 선택한 뒤 테스트 데이터에서 한 번 평가한다.
파이프라인을 쓰면 각 교차검증 폴드의 변환도 그 폴드의 학습 부분에서만 배우도록 전처리와 모델을 묶을 수 있다.
3. 혼동행렬 읽기
양성 클래스를 먼저 명시한다. 여기서는 “점검 필요”가 양성이다. 100건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.
| 실제 / 예측 | 양성 | 음성 |
|---|---|---|
| 양성 | TP=24 | FN=8 |
| 음성 | FP=6 | TN=62 |
원래 정수로 계산하고 최종 백분율만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까지 표시한다(셋째 자리에서 반올림).
- 정확도(正解率) = (TP+TN)/N = 86/100 = 86.00%.
- 정밀도·적합률(適合率, Precision) = TP/(TP+FP) = 24/30 = 80.00%. 분모는 양성 예측 수다.
- 재현율(再現率, Recall) = TP/(TP+FN) = 24/32 = 75.00%. 분모는 실제 양성 수다.
- 특이도 = TN/(TN+FP) = 62/68 = 91.18%. 분모는 실제 음성 수다.
- F1(F値) = 2×정밀도×재현율/(정밀도+재현율) = 48/62 = 77.42%.
임계값을 낮추면 보통 양성을 더 많이 잡는 대신 거짓 양성이 늘어 정밀도와 재현율 사이의 교환이 생긴다. 거짓 음성·거짓 양성의 비용에 따라 지표와 임계값을 고른다. ROC 곡선은 임계값별 참양성률과 거짓양성률, PR 곡선은 정밀도와 재현율을 비교하며 양성이 드물 때 PR이 특히 유용할 수 있다. AUC는 곡선을 요약하지만 운영 임계값이나 오류 비용을 정해 주지 않는다.
4. 불균형 데이터와 정확도의 함정
음성 990건, 양성 10건에서 항상 음성만 예측하면 정확도는 **99.00%**지만 양성 재현율은 0.00%, F1은 **0.00%**다. 양성 예측이 없어 TP+FP=0이므로 정밀도는 수학적으로 정의되지 않는다. 보고할 때는 “정의 불가(경고와 함께 0으로 표시하도록 소프트웨어 설정)”처럼 관례를 밝혀야 하며 수학적 값이 0이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.
따라서 클래스 수, 혼동행렬, 클래스별 지표, 임계값별 곡선을 함께 본다. 정확도도 쓸 수 있지만 소수 클래스 오류가 중요할 때 단독으로 쓰면 안 된다.
5. 통계적 근거의 한계 안에서 해석하기
**모집단(母集団)**은 결론을 적용하려는 집단이고 **표본(標本)**은 실제 관측한 일부다. 표본 불확실성 때문에 다른 표본은 다른 추정값을 낼 수 있으며 소수점 자릿수를 늘려도 없어지지 않는다.
- 선택 바이어스(選択バイアス): 데이터 포함 여부가 결과와 관련되어 표본이 목표 모집단을 대표하지 못한다.
- 정보 바이어스(情報バイアス): 측정값·라벨·기록이 체계적으로 부정확하다.
- 교란 바이어스(交絡バイアス): 제3의 요인이 추정 원인과 결과 모두에 영향을 주어 관련성을 왜곡한다.
상관관계만으로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다. 예측 모델이 연관성을 이용해도 어떤 특징을 바꾸면 결과가 바뀐다는 뜻은 아니다. 정당한 근거 없이 표집·데이터 생성 과정을 넘어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. 측정 대상과 방법, 라벨 생성, 시기·환경, 결측, 배포 환경 차이를 확인한다.
| 용어 | 핵심 구별 |
|---|---|
| 학습 / 검증 / 테스트 | 파라미터 적합 / 설정·임계값 선택 / 최종 일반화 추정 |
| 과적합 / 누출 | 학습 고유 잡음 학습 / 사용 불가·평가 정보 사용 |
| 정밀도 / 재현율 | 양성 예측 중 정답 / 실제 양성 중 발견 |
| ROC / PR | TPR-대-FPR / 정밀도-대-재현율 |
| 모집단 / 표본 | 결론 적용 대상 / 관측한 일부 |
연습문제 — 모두 창작 문제
문제 1
최종 테스트 추정값을 누출로부터 가장 잘 보호하는 절차는?
- 먼저 분할하고 학습 데이터로 전처리와 모델을 적합하며 검증 데이터로 조정한 뒤 손대지 않은 테스트 데이터에서 한 번 평가한다.
- 전체 데이터를 표준화한 뒤 학습·테스트로 나눈다.
- 하이퍼파라미터를 바꿀 때마다 테스트 정확도를 확인해 최댓값을 남긴다.
- 라벨이 있는 전체 데이터로 특징을 선택한 뒤 교차검증한다.
정답: 1
- 1: 정답. 평가 데이터가 전처리를 가르치거나 개발 결정을 이끌지 않는다.
- 2: 오답. 전체 통계로 표준화하면 평가 데이터 정보가 누출된다.
- 3: 오답. 재사용한 테스트 세트는 모델 선택에 참여한다.
- 4: 오답. 특징 선택도 각 학습 폴드 안에서 해야 한다.
문제 2
“점검 필요”가 양성이고 TP=24, FP=6, FN=8, TN=62일 때 옳은 조합은?
- 정밀도 75.00%, 재현율 80.00%
- 정밀도 80.00%, 재현율 75.00%
- 정확도 91.18%, 특이도 86.00%
- F1 80.00%, 정확도 77.42%
정답: 2
- 1: 오답. 정밀도와 재현율을 뒤바꿨다.
- 2: 정답. 24/(24+6)=80.00%, 24/(24+8)=75.00%다.
- 3: 오답. 정확도는 86.00%, 특이도는 91.18%다.
- 4: 오답. F1은 77.42%, 정확도는 86.00%다.
문제 3
1,000건 중 양성이 10건일 때 항상 음성인 분류기를 옳게 설명한 것은?
- 정확도 99%, 양성 재현율 0%, F1 0이며 양성 예측이 없어 정밀도는 정의되지 않는다.
- 정확도 1%, 양성 재현율 99%, 정밀도 100%다.
- 정확도 99%이므로 오류 비용과 무관하게 적합하다.
- 실제 양성이 10건이므로 양성 재현율은 정의되지 않는다.
정답: 1
- 1: 정답. 음성 990건은 맞히지만 양성을 하나도 찾지 못하며 정밀도 표시 관례를 밝혀야 한다.
- 2: 오답. 결과를 뒤집고 존재하지 않는 양성 예측을 만들었다.
- 3: 오답. 정확도가 소수 클래스의 완전한 실패를 숨긴다.
- 4: 오답. 재현율 분모는 10이며 값은 0이다.
문제 4
통계적으로 타당한 설명은?
- 상관관계는 한 변수를 바꾸면 다른 변수가 변한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한다.
- 큰 편의표본은 자동으로 모든 미래 사용자를 대표한다.
- 교란요인은 추정 원인과 결과 모두에 영향을 주어 관련성을 왜곡할 수 있다.
- 소수점 자릿수를 늘리면 표본 불확실성이 사라진다.
정답: 3
- 1: 오답. 연관성만으로 인과성을 입증하지 못한다.
- 2: 오답. 크기만으로 선택 편향이나 분포 변화를 고치지 못한다.
- 3: 정답. 교란의 핵심 구조다.
- 4: 오답. 표시 정밀도가 표본 불확실성을 없애지 않는다.
출제 이력과 다음 편
4문제는 모두 창작 문제다. 기출 연도, 시기, AP 표기, 원 시간대, 문제 번호, 번역·각색, 공식 정답 비교는 모두 N/A이며 IPA 기출문제를 사용하지 않았다.
다음 편은 **AP31 — 법무·표준화**다.